진도군 전복양식장 자재창고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소방관 35명·장비 15대 투입…발생 47분만에 진화

20일 전남광주시 진도군의 한 전복양식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발생 47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전남소방본부

[더팩트ㅣ진도=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진도군의 한 전복양식장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께 전남광주시 진도군 의신면 한 전복양식장 내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절반가량이 타거나 그을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35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오전 7시 49분께 화재발생 47분 만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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