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봉선동 145가구, 월요일 출근길 아침 2시간 정전


한전, 낙뢰로 고압 전력선 끊어진 것으로 보고 복구 완료

6일 오전 5시 50분쯤 전남광주시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고압전선이 끊어져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다. /전남광주시 남구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불편을 겪었다.

6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쯤 전남광주시 남구 봉선동 문성고등학교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문성고와 인근 아파트 등 145가구에 2시간가량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

정전은 대로변 고압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낙뢰로 고압 전력선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전력 공급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재개됐다.

경찰과 한전 등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