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시민 만나 해결하겠다"…박관열 광주시장, '직통시장실' 설치 예고


민선9기 시정 구호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 확정

1일 광주시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박관열 광주시장. /광주시

[더팩트ㅣ광주=박아론 기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현장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직통 행정을 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3일 대표 공약인 '직통시장실' 설치를 알리면서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민선9기 구호는 42만 광주시민의 변화와 발전을 향한 염원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민선9기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했다.

박 시장은 공약화 한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자 취임 직후 경안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소상공인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소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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