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청양군의회가 1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윤일묵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김종대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평수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윤일묵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 출발을 이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며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일하는 의회,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장은 의회의 본연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무조건적인 반대와 대립보다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청양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며 협치 의지도 밝혔다.
윤 의장은 끝으로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원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종해 부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윤일묵 의장 당선을 축하하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소통·화합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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