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미디어서포터즈, 직접 취재·콘텐츠 제작으로 대덕구 기록한다


수준 높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등으로 대덕구 알림이 역할 '톡톡'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실버미디어서포터즈 사업단이 지역 사회 소식 전달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펼치며 대전시 대덕구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실버미디어서포터즈들이 사진 촬영 등 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인 '실버미디어서포터즈' 사업단이 지역 사회 소식과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미디어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실버미디어서포터즈'는 참여자가 직접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 촬영,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으로 복지관은 물론 대덕구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행사와 프로그램, 지역 사회 주요 소식 등을 취재해 기사로 작성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명소와 문화자원 등을 소개하는 등 지역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하고 있으며 대덕구의 관광명소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버미디어서포터즈' 활동에 참여 중 인 장진호 어르신은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실버미디어서포터즈는 참여자들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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