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현대건설 공사 현장서 교량 붕괴…2명 부상

11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교량 붕괴 사고 현장. / 부산소방재난본부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쯤 강서구 대저2동 에코델타시티 3단계 제3공구 조성공사 현장에서 교량 건설 작업 중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대퇴부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60대 남성은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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