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민선9기 박찬대 당선인의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개 분과의 명칭 및 역할 등을 확정했다.
10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초선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6개 분과의 명칭 및 역할, 과제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이용우 의원은 미래산업분과위원장, 박선원 의원은 동반성장분과위원장, 모경종 의원은 시민행복분과위원장, 노종면 의원은 시정기획분과위원장, 김남준 국비법안정비 추진단장, 이훈기 의원은 민생회복 100일 추진단장을 맡아 민선9기 인천시정 밑그림을 그린다.
남영희 상임위원은 총괄전략조정분과를 맡아 당선인 보고 및 인수위 조직 전체 조정 역할, 대변인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인수위 박록삼 대변인은 "오늘 인수위 첫 회의에서 6과 분과의 명칭 및 역할 등을 확정했다"며 "분과별 업무보고, 전체 종합 업무보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박찬대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한 꼼꼼한 검토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fac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