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투표율 오전 10시 10.6%…4년 전보다 1.9%p↑

3일 오전 6시 30분 인계동행정복지센터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아론 기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지역 투표율이 3일 오전 10시 현재 10.6%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 지역 유권자 1187만 8997명 가운데 125만 6306명이 투표한 것으로,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8.7%보다 1.9%p 높은 수준이다.

이 시간대 전국 투표율은 11%였으며, 사전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던 대구시가 13.7%로 가장 높았다.

도내에서는 연천군 14.3%, 가평군 13.3%, 포천시 13.1% 등의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으며, 화성시 동탄구가 8.9%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수치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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