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1.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90만 8603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8.7%)보다 2.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전북 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150만 9854명 중 13만 4385명이 투표에 참여해 8.9%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53만 385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4개 시군별 투표율은 △전주시 완산구 8.8% △전주시 덕진구 8.4% △군산시 8.9% △익산시 9.2% △정읍시 8.8% △남원시 8.4% △김제시 9.1% △완주군 8.3% △진안군 10.3% △무주군 10.3% △장수군 10.6% △임실군 10.8% △순창군 5.6% △고창군 9.9% △부안군 9.7% 등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전북 지역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56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현재 발표된 투표율에는 사전투표와 재외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발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 반영되며, 본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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