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지역 투표율이 9.78%로 집계됐다.
경기지역 유권자 1187만 8997명 가운데 116만1964명이 이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11.60%보다 1.82p 낮지만, 2022년 제8회 경기지역 지방선거(9%)보다는 0.78%p 높은 수준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는 대구(9.02%)를 제외하면 가장 낮고, 최고치인 전남(22.31%)과는 두 배 넘는 격차다.
지역별로는 연천군 15.18%, 양평군 14.44%, 가평군 14.39%, 여주시 12.28% 등 동북부권 중심으로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반대로 화성시 효행구가 7.75%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된다. 유권자는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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