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도지사는 성과로 평가받는 자리"


온양온천역 오일장·전통시장 찾아 성과와 공약 강조
아산 발전 성과와 향후 비전 제시하며 지지 호소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오일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김태흠 후보 캠프

[더팩트ㅣ아산=정효기·노경완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풍물 오일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며 "도지사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 자리다. 지난 4년간 충남 발전을 위해 뛰어온 일 잘하는 김태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선 8기 동안 아산 기업 유치 규모가 13조 원을 넘어섰다는 성과를 언급하며, △천안아산역 인근 5만석 규모 복합 돔 아레나 건립 △베이밸리 경제권 완성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GTX-C 천안·아산 연장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 중 삼성디스플레이 OLED 생산라인 4조 1000억 원 투자유치,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완성 추진, 아산 경찰병원 건립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온 점을 강조하며, 이번 지방선거 아산 공약으로 e-스포츠 경기장 완공, 파크골프장 및 건강파크 조성, 재활·재난병원 건립, GTX 노선 조기 착공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도지사는 신상문제나 도덕성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지역을 변화시켜야 하는 자리"라며 "성과로 검증받은 김태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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