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잔재 끊어낼 중대한 분수령" 현근택, 사전투표 '지지호소'

29일 오전 6시30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사전투표소에서 현근택 시장 후보가 투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아론 기자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29일 "용인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한표 한표를 모아달라"고 밝혔다.

현 후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 기흥구 구갈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손명수 용인을 국회의원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내란 잔재를 끊어내고 멈춰버린 용인의 시계를 다시 역동적으로 돌릴 수 있는 분수령"이라며 "용인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한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1등 반도체 도시, 강남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등 민선 9기 내건 용인의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국회·경기도와 적극 소통해 용인의 비전을 실현해내겠다"며 "압도적인 투표로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현 후보는 이날 사전 투표 후 기흥역에서 시작해 오후 6시 성복역에서 집중유세를 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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