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 동인천고등학교 동문 50여 명이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7일 유정복 후보 '정복캠프'에 따르면 이날 김중진(8회), 신용대(13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춘원(25회), 문종관(31회) 인천시의원 후보와 각 기수 동문 50여 명이 캠프를 찾아 "인천을 아는 사람이 인천을 이끌어야 한다"고 유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동문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유정복 후보는 군수·시장·3선 국회의원, 두 번의 장관을 거쳐 민선 인천시장까지 역임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며 "유 후보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정쟁에 흔들리지 않을 후보다. 말로만 외치는 공약이 아니라 결과를 현실로 만들어낼 후보는 단 한 사람 유정복"이라고 말했다.
박성도(2회) 셀트리온 부회장은 축전을 통해 "유정복 후보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인천시민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고 밝혔다.
지지 선언문은 임춘원, 문종관 인천시의원 후보가 대표로 낭독했고, 이를 '정복캠프' 정유섭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유정복 후보는 "오직 인천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가장 정의롭고 올바른 판단"이라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어 "토론도 거부해 온 후보가 자기 공약 내용조차 모르고 있다. 이렇게 오만한 사람이 인천시장이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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