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사전투표 참여 호소…"안양 100년 미래 결정하는 선택"


"압도적 시민 참여가 안양 발전 원동력"…교통·도시개발 청사진 강조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최대호 후보 캠프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시민의 한 표가 안양의 미래 100년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시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선거는 안양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유권자의 소중한 선택이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와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가 시정을 이어가야 안양 발전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다"며 "사전투표를 통해 최대호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안양의 핵심 미래 과제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국철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등을 제시하며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은 준비된 리더십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안양의 변화와 도약은 시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압도적인 사전투표 참여가 더 강하고 흔들림 없는 안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 후보는 오전 범계사거리와 호계1·2·3동 일대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안양동과 중앙시장, 벽산사거리 등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던 지난 2022년 안양지역 사전투표율은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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