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김민수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21일 부여터미널 앞 출정식에 이어 22일 홍산농협 앞에서 후보자 합동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를 비롯해 지역 출마 후보자들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군민의 주권과 힘은 결국 투표에서 나온다"며 "군민들께서 정확한 선택을 해주실 때 정치인들도 두려움을 갖고 일을 제대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주권을 저에게 맡겨주신다면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8년 전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요 공약으로 국립호국원 유치 추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도의원 재직 시 추진했던 국립호국원이 현재 기획재정부 타당성 용역 단계에 있다"며 "공주의료원 부여분원과 추모공원 등과 함께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유세에 나선 박 전 군수는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김민수 후보는 부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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