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 민원실서 "흉기 든 여성" 신고…경찰, 행방 추적


경찰 도착 전 현장 벗어나…인명피해는 없어

광주시 서구청 전경. /광주시 서구

[더팩트ㅣ광주=조효근 기자] 광주시 서구청 민원실에서 흉기를 든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쯤 "서구청 1층 민원실에 여성이 칼을 들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해당 여성은 이미 자리를 벗어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흉기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여성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신원과 흉기 소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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