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21일 대전시청 앞 네거리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와 선거사무원, 태권무 율동단이 집결한 가운데 13일간의 힘찬 선거운동 여정을 시작했다.
맹수석 후보는 출정식에서 "대전교육의 새 길을 여는 13일간의 행군에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맹 후보는 이어 "안전한 대전교육을 책임지고, 학생들이 행복하며 교직원이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의 힘찬 도약을 예고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서는 우산 퍼포먼스로 비오는 날씨에 맞춰 흥을 돋구기도 했다. 출정식을 마친 이후 맹 후보는 시청역 지하철에서 인사를 하고 오룡역 네거리 유세단과 합류해 거리 인사 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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