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교육119 안전캠프 발대식 개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4일 맹수석 교육 119 안전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맹수석 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후보가 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해 총 603명으로 '맹수석 안전캠프' 선대위를 구성, 14일 '맹수석 교육 119 안전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계의 노평래 전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해황 전 대전교총회장과 김정희 호수돈여고 학부모회장이 선대위를 총괄하는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김창규·양수조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기온 충남대학교 총동창회장, 이완규 전 원자력연구원 감사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하며 지난 9일 교육계 발대식에 이름을 올렸던 100여 명의 교육계 인사가 함께 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송인창 전 한국철학회회장(전 대전대 대학원장), 경익수 대전대 부총장, 김근종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노귀 대전행정학회 회장, 강병열 변호사, 이민우 전 충남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 김민선 덕명중 운영위원장 등 맹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모였다.

공동선대위원장은 김승현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창종 전 서대전고 총동문회장, 허정인 전 충남대 예술학부 동문회장, 김승수 우송고 총동문회장 등 130여 명에 이른다.

또한 각 활동조직으로 학교안전위원회(이도선), 대학생위원회(오주영), 청년위원회(박송연, 심채은, 정지선), 다문화위원회(이미옥, 백종민), 여성위원회(유진, 김민선), 체육위원회(김동화), 학부모위원회(김윤희) 등을 구성해 출범한다.

가장 막강한 조직인 학부모위원회는 150명의 학부모위원이 참여하고 청년위원회는 미디어 본부, 소상공인 본부, 생활체육 본부, 대학생 본부로 세분되어 100여 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맹 후보는 "현재 대전시교육감 선거는 70% 내외가 무응답층이라는 여론조사 상황을 반영해 진보, 보수라는 이념의 경계를 완전히 벗어나서 오로지 교육 진보의 길만 찾아 민주시민 후보의 위치를 선점하겠다"라고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노평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맹 후보는 안전 적임자, 교육개혁 적임자. 미래 교육 적임자"라 강조하고 필승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그간 준비한 603명의 선대위로 맹수석 안전캠프가 출범하고 지속적으로 선대위를 보강해 진보, 중도, 보수를 망라해 승리를 보장하는 안전캠프가 될 것"이라며 차후 중량급 인사의 영입을 시사했다.

현장에서 유세단 포퍼먼스가 있었고 대표 8인 외 선대위 603인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대표 8인 외 임명장은 모바일로 전달되었으며 상징적으로 603번째 선대위원으로 임명된 위원이 임명장을 받고 필승을 다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