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소상공인인 정창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대덕구의원 후보(대덕구 나 선거구, 덕암·목상·석봉·신탄진·회덕)가 "주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후보는 13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25년간 신탄 지역에서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진짜 동네 사람"이라며 "최근 발생한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이 안전하게 귀가하고 골목 상권에 활기가 도는 삶의 현장을 지키는 일이어야 한다"며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식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5년 삶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며 "방관하는 이웃이 아닌 책임지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성'과 '검증된 실무 능력'을 내세웠다. 그는 "신탄 지역에서 자영업자와 노동자로 살아오며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어려움을 몸소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헌신하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두 차례 받았다"며 "성실함과 실무 능력을 공식 검증받은 준비된 구의원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침례교단 교회 장로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감으로 낮은 곳에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소상공인 연합체 중심의 민생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 △주민 소외 없는 따뜻한 골목 복지 추진 △투명하고 유능한 의정활동 실현 등을 제시했다.
유권자들에게는 "정치를 위해 갑자기 나타난 후보가 아니라 25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골목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구의회에 들어가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창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 소상공인위원장과 대전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새여울수산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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