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민주당 도의원 후보 개소식…"논산의 몫, 확실히 가져올 것"


맞춤형 발전 전략 추진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10일 논산시 내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김종욱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논산시 제2선거구)가 10일 논산시 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도의회에서 논산의 몫을 확실히 가져오겠다"며 지역 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논산·계룡·금산)과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 지역 출마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제9대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발의 조례안 26건, 공동 발의 72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14건, 처리요구 70건 등을 제시하며 '현장형 정치인'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김 후보는 이날 "논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다시 출발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농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사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도의회의 역할을 '예산과 정책의 중심'으로 규정하며 국방산업 기반 강화, 문화관광 자원 연계, 스마트 농업 확대 등 논산 맞춤형 발전 전략 추진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주거·교육·의료를 연계한 기본사회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 접근성 확대 △사회적 약자 안전망 강화 △읍면동 생활공동체 활성화 △공공 심야·어린이 병원 지원 확대 △아파트 단지 통합 돌봄 시스템 도입 △충남형 농민 기본소득 확대 △평생학습 및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대전보문고, 경희사이버대를 졸업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논산관광문화재단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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