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대전 지역 청년 문화·예술·체육인들의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교육'을 위한 외연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성광진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성광진 교육감 예비후보 동행캠프에서 사단법인 아트리와 새싹키움장학회 청년단을 포함한 지역 청년 문화·예술·체육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성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방희연 사단법인 아트리 대표는 "학생들의 감수성은 일회성 문화예술 활동만으로는 키우기 어렵다"며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경수 새싹키움장학회 청년단 대표는 "청년과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성광진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학교 안에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감수성을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유능한 청년 문화·예술·체육인들과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감수성 뿐 아니라 친화력도 높아져 학내 갈등도 줄어들 것"이라며 연결고리 역할을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대전 교육을 반드시 혁신하겠다"며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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