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국회의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등 3명이 맞붙은 경선 결과와 후보별 가감점을 적용해 이같이 결정했다.
경선은 이 3명을 놓고 지난달 30일~지난 1일까지 이틀 동안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50% 비율로 합산해 이뤄졌다.
이로써 6·3 지방선거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여성 경기도지사가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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