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태안군 예비후보자 전원이 원팀으로 '통합선대위'를 출범시킨다.
29일 윤희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원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광역 및 기최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 쳬계를 하나로 통합해 조직력과 실행력을 극대화 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음 달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통합선대위는 공식 출범한다.
이번 통합선대위 구성은 태안군 선거 역사상 처음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선거 전략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군수 이하 예비후보들은 '원팀' 기조 아래 선거운동을 전개한다. 일관된 메시지와 결집된 조직력을 통해 유권자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든 선거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통합선대위 구성 합의는 태안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월 5일 오후 2시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이날 통합선대위의 윤곽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합선대위 행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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