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천안 바꿀 적임자"

배우 이종원이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장기수 예비후보 캠프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원종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이원종 배우는 24일 오후 장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KTX천안아산역 일대를 함께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천안을 바꿀 사람은 장기수"라며 "호두과자보다 이제는 장기수가 먼저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수 후보야말로 천안을 변화시킬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배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지지를 보내온 대표적인 친명 인사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공개 지지와 지원 유세에 나선 바 있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천안아산역을 천안·아산 상생발전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하고, AI·벤처 비즈니스 허브로 구축해 서남부권 발전을 이루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해 온 이원종 배우의 용기와 열정에 감명받았다"며 "결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 예비후보는 "이원종 배우 방문이 부동층 당원과 시민들에게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장기수'라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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