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2일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에 선정된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 운영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운영 주체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전 활동 사례 공모전 수상작을 공유하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소개해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개념 이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유의사항 등 운영자들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단체에는 마을학교 각 600만 원, 씨앗동아리 각 1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미혜 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운영자들도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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