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본 홈쇼핑 관광 상품 유치 '결실'…7월까지 관광객 2200명 예약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일본 현지 홈쇼핑에서 판매된 '한국 여행 상품' 구매 일본 단체 관광객 58명이 20일 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1월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협력해 홈쇼핑 방송 판매 상품을 유치하고 대규모로 단체 관광객 모객을 추진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부산으로 입국해 경주와 전주, 수원, 서울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전주시를 찾은 일본 단체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주요 역사 자원을 답사하게 된다.

또 전주비빔밥과 초코파이 등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한다.

일본 관광객들은 이미 이달 초부터 앞서 판매된 여행 상품을 통해 전주시를 찾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예약된 인원은 2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여행사 및 방송과 연계한 고품격 관광 상품 유치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의 니즈에 맞춘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전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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