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20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를 선정하며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2024년 준공 후에도 공실이 이어졌지만 이번 낙찰로 정상화 기반이 마련됐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 홍보 강화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일부 상인들은 아산페이 할인 이벤트 효과를 언급하면서도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유동 인구 확대와 매출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복합지원센터 정상화가 온양온천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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