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한태선, 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결선 진출…아산시장 오세현 본선 직행


민주당 충남도당 선관위, 경선 결과 발표
책임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합산 방식으로 진행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로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오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아산시장 후보로는 오세현 예비후보가 본선에 직행했고, 천안시장 후보는 장기수·한태선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아산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현 예비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 본선에 나서게 됐다.

반면 천안시장 선거는 4인 경선 끝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장기수·한태선 두 후보가 결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최종 후보는 오는 28~30일 결선 투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민주당 충남도당 선관위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아산은 본선 진출자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했고, 천안은 결선으로 승부가 이어지게 됐다"며 "민주당 내 결집과 경쟁이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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