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어린이 의료·돌봄 현장 점검…생활행정 사각지대 해소


달빛어린이병원·돌봄센터 방문…야간 진료·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현장 점검하며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달빛어린이병원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어린이 의료·돌봄 서비스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14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13일 신도시이진병원과 아산충무병원을 찾아 야간·휴일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과밀화와 보호자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신도시이진병원은 지난해 11만 명 넘는 아동 환자가 이용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도 자정까지 운영하며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어 배방읍 e편한세상탕정퍼스트드림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초등 돌봄 현장을 살폈다.

아산시는 현재 11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5개소를 추가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날 오 시장은 세교지구 e편한세상퍼스트드림 에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장도 점검하며 생활행정 접근성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이 밤늦게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돌봄 시설은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료·돌봄·행정 서비스 전반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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