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충남 시산시장이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완섭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아직은 현직을 유지, 현재 공직자 신분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후보 등록 전인 예비후보다. 곧 사표와 함께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중단 없는 서산 발전, 완성의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선언적 의미를 부여하고, 선언문을 5개 항의 콘텐츠로 요약해 발표했다.
이 시장은 먼저 "10년 숙원, 시민의 힘으로 열어가고 있다"면서 "행정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묵은 숙원사업들을 시민의 힘으로 하나둘씩 풀어냈다고 자평도 했다.
또한 그는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공도 가장 잘한다"고 말했다.
'사각지대 없는 위대한 서산'을 완성하겠다는 이 시장은 '첨단 바이오산업 거점 도약', '무장애 도시 구축', '고품격 문화 공간 확충', '서해안권 최고의 관광 명소 구축', '역동적인 서산 조성' 등 5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말의 성찬보다 '결과의 증명'을 약속한다"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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