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영주차장 요금 1시간 감면 연장…시민 부담 완화·상권 활성화

김포시 청사 전경./김포시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1년간 연장한다.

김포시는 당초 오는 20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감면 대상은 김포시 관내 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로,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주차요금이 감면된다. 다만, 노상주차장 9개소는 이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주차요금 감면과 함께 주차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에는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과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주차 편의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차요금 감면 정책 연장을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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