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금산인삼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금산인삼FC는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FC를 2-0으로 꺾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올해 리그에 참가한 두 팀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경기 초반부터 금산인삼FC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양세영의 크로스를 받은 백승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상대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금산인삼FC는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는 후반 막판에 다시 움직였다. 추가시간 이선우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FC는 3승 2무 1패,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구단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홈경기는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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