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3~17일 고양·광주·김포·남양주·안산·안성·화성 등 7개 지역 '기존주택 매입임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자가 현재의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모집 대상은 기존 입주자 퇴거, 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발생한 도내 7개 지역, 390세대다.
신청 자격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2순위에 해당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만 65세 이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14차례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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