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000~5000만 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억~3억 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해 지원된다.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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