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8일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앞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에너지·대중교통 공약₩에 이어 관련 정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 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소상공인 365 안심콜'은 1인 점포 운영자 등이 위급 상황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비상 호출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AI 매장관리비서'는 재고관리와 매출 분석, 마케팅 기능을 포함한 AI 기반 경영 지원 시스템을 보급하는 방안이다. 현장 활용을 돕기 위해 지원 인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에너지 바우처는 사용 기간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난방비·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허 예비후보는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유가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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