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이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군은 지난 7일 광역의원 정수 유지 촉구 서명운동 결과를 지역구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광역의원 정수 조정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광역의원 정수 유지가 지역 대표성과 균형 발전에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됐다. 총 2만 2234명이 참여했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서명부를 정개특위에 전달하고 금산군 입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 시 인구뿐 아니라 면적과 고령 인구 비율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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