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10일 모델하우스 공개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조감도. /보광종합건설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 전주 지역에서 '골드클래스'로 잘 알려진 보광종합건설이 프리미엄 공동주택(아파트) 브랜드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로 분양에 나섰다.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옛 진북동 동양아파트를 철거하고 인근 구역까지 넓혀 재개발로 추진되는 신규 아파트로,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41세대이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39㎡, 59㎡, 84㎡, 121㎡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보광 측은 오는 10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0-11번지에 아파트 견본주택(모델하우스) 문을 열 계획이다.

시공을 맡은 보광종합건설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재무구조와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주 지역에서 6개 아파트 단지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쌓기도 했다.

이번 원도심 중심에 들어서는 7번째 아파트 단지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이다.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전주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NC웨이브, 이마트, 신중앙시장 등 대형 쇼핑 시설과 메가박스, CGV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객리단길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빠질 수 없이 우수하다. 단지와 가까이 위치한 진북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 신흥중학교, 신흥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서신동과 중화산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도 가깝다.

특히 KTX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순천-완주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오는 2028년 완공될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전주 글로벌 마이스(MICE) 복합단지 등 주변 개발 계획도 호재로 기대된다.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압도적인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세대당 1.5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바닥 슬래브 두께를 230T로 강화했고,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하는 유리난간대를 적용해 외관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설계했다.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자에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입주 시점까지 이자 부담이 없다. 만 19세 이 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청약 및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청약 조건도 자유롭다. 신설된 출산특례와 혼인특례로 특별공급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배제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부간 중복 청약도 가능해져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당첨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보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진북동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에는 프리미엄 아파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며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을 비롯해 자녀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 맘카페, 돌봄센터, 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차원이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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