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말까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GH는 우수 아이디어를 낸 10여 곳을 선정해 1000만~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다음 달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 아이디어를 6월부터 사업화한다.
GH는 성과 우수 사례집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다음 년도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로 추진한다.
GH는 지난해에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로 고양·부천·시흥·광명·광주 등 5개 시·군 센터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주민 참여와 실효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평가한 '생활밀착형 집수리 교육 사업'을 올해 시범으로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모"라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을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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