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경북 봉화군 청량산 수원 캠핑장을 재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1일 재개장한 캠핑장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 명을 첫 방문객으로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첫 방문객인 지회 회원들은 캠핑과 함께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
시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경북 봉화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청량산 수원 캠핑장을 개장했다.
캠핑장은 겨울철인 11~3월 운영을 중단했다가 캠핑의 계절 봄을 맞아 1일 재개장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두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한 캠핑장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편의시설도 계속해서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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