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공모'에 선정된 도내 기업 11곳에 대해 기업당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벤처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도는 기업 수요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삼화케미칼 △덴탈맥스 △삼영기계 △이노테크 △영광와이케이엠씨 △신라엔지니어링 △신비앤텍 △에이치비페이퍼 △영신식품 △에이에스텍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 11곳이다.
이들 기업은 다음 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경영 컨설팅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받는다.
도는 올해 신규 11곳과 함께 2025년 지정 기업 중 2년 차 지원 대상 7곳을 포함해 총 18곳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도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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