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장학회, 장학생 255명 선발 총 2억 4300만 원 지원

지난해 안성시민장학회가 진행한 장학증서수여식에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민장학회

[더팩트ㅣ안성=김양수 기자] 경기 안성시민장학회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 등이다.

장학금은 성적과 가정의 경제적 수준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와 특수목적고 재학생, 특기 장학금 지원자 등은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과 관외 학교 재학생 등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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