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예비인증사업자 경영체를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사업은 기술·마케팅·유통·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경영체는 필요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본 사업은 총 36명의 전문위원 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매칭해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체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해 다양한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청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후 전문가 매칭 및 일정 조율을 거쳐 현장코칭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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