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해 총 1160㏊ 규모로 진행된다. 조림 사업 159㏊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에는 23억 776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 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보령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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