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김양수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투어패스'에 참여할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12시간·24시간·48시간 동안 용인 지역 박물관,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Pass)다.
용인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누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구조다.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이 해당된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식당·체험·공연 등 업체가 대상이다.
투어패스 가맹점은 용인시의 공신력 있는 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 제공으로 방문객 유입 증가 등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역 내 업체라면 별도의 가맹비나 중도 해지 비용 부담 없이 정보무늬(QR)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투어패스는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가맹점들에게는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홍보 채널이 제공된다"며 "관련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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