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 및 AI 교육 협력 '맞손'


생성형 AI 기반 종사자 교육 사례 공유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협약

충남광역새일센터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관계자들이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경제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0일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여성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 및 AI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별 산업구조 변화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직무환경 변화에 대응해 여성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직무 전환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새일센터 종사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여성 일자리 및 창업 지원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장,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 및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과 2025년 개발된 '생성형 AI 활용 새일센터 종사자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 저자인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2026년 성평등가족부 주관 '새일센터 디지털 리터러시 제고 교육' 대응에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희철 충남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과 경기북부 간 여성 일자리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종사자 교육과 협력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창업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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