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방문


후원회장 맡아 신뢰 재확인…'장기수의 쓸모' 실현 기대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용 부원장과 문진석 의원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장기수 예비후보 캠프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지원에 나섰다.

김 전 부원장은 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친명계 인사들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해 '찐명감별사'로 불린다. 이번 방문은 장 후보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 전 부원장은 자신이 집필한 '대통령의 쓸모'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성과 중심 정치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가 성남에서 시작돼 대한민국으로 확장된 것처럼, 천안에서는 '장기수의 쓸모'가 검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은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사람들"이라며 김용 부원장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장 예비후보는 "충남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충남공동상황실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효능감 있는 정치를 천안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용 부원장은 성남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시작해 정치에 입문한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수많은 역경을 헤쳐온 동지"라며 "그의 방문은 큰 힘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장기수의 쓸모'를 증명하겠다"며 "천안에서 효능감 있는 시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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