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TF를 구성했다.

TF는 중동 정세가 안정화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경제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긴급 복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비상 경제 상황인 만큼 수시로 현장에서 어려운 부분을 찾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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