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함께하는 휴식과 힐링" 2026 논산딸기축제 족욕장 등 인기


'딸기향 족욕장', '딸기 튀소', '딸기네컷' 등 SNS 게재

2026 논산딸기축제장에서 운영 중인 딸기향 족욕장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2026 논산딸기축제장 내에서 운영 중인 '딸기향 족욕장'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개막 3일째를 맞는 논산딸기축제가 28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장했다.

축제 기간 동안 마련된 '딸기향 족욕장'은 향긋한 딸기향이 가득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족욕탕 3개소를 마련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딸기향 가득, 발끝부터 힐링'을 주제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딸기 관련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까지 더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SNS에는 '논산딸기축제 꿀팁', '현 시각 논산딸기축제 상황', '주차&교통 안내', '축제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게시됐다.

논산딸기를 결합한 '딸기 튀소'와 '떠딸기' 등을 만날 수 있는 성심당 부스와 딸기 모찌, 두바이딸기케이크 등 디저트 판매 부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우리 같이 살아요)와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딸기 족욕탕도 있다.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 체험장은 미션 도전을 위한 젊은층의 참여가 계속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딸기네컷' 부스는 SNS인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말 오후부터는 K-컬쳐로 자리잡고 있는 '케이팝랜덤플레이댄스'가 어린이상상마당에서 펼쳐졌다. 메인무대에서는 모창가수와 원조가수가 함께하는 '논산딸기싱어'가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향 족욕장에서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외국인 관람객이 딸기가 좋다고 포즈는 취하고 있다. /논산시
딸기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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