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 개최


재활용 분리배출 정착·불법투기 근절 다짐

영광군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동참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회,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석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단체장들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소각, 매립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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