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율 93.7%…15개 사업 진행 중

인사말 하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민선 8기 경기 수원시 공약사업 추진율이 93.7%로 나타났다.

시는 전날 새로운수원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공약사업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약속 사업 50개, 희망 사업 40개 등 모두 90개 사업 가운데 75개(83.3%)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머지 15개(16.6%) 사업은 진행 중이다.

완료한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등이다.

또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와 통합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수립과 이행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도 사업을 마쳤다.

평가 등급은 90개 가운데 81개(90%)가 매우 우수 또는 우수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김동훈 새로운수원위원회 부위원장은 "애초 계획했던 성과들이 시정 전반에서 가시화하고 있고, 대부분 완료 단계"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자 우리 시 행정의 근간"이라며 "남은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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